어버이날 날하면 가장 생각나는 상징물이 카네이션 이다. 이 날 카네이션을 주는 전통은 미국에서 유래했지만 현재의 미국에는 사라졌다. 한국에서는 이 시기가 되면 상징적으로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드린다.
하얀색 카네이션은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뜻, 노란색 카네이션은 ‘경멸’, ‘실망’, ‘이의제기’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담겨 있으니 잘못 선물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어버이날 전에 카네이션 만들어 선물을 많이 한다. 이번엔 맘아트 카네이션 머리띠 만들기 세트를 소개한다.
어버이날 주말에 성당 주일학교에서 선생님들께서유치부 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 카네이션 머리띠를모두 준비해주셨어요아이템을 알고는 있었는데,막상 보니 소재나 특성상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성이기는 하지만 부담없는 가격으로 괜찮더라구요.(11번가)
꽃이얇은종이로되어있더라고요견고하게고정이안되고풍성하지않아서이쁘진않았어요 만들긴쉽고저렴하게사용하긴좋았네요(G마켓)
혼자 하면, 내 아이를 선생님께귀여운 눈도장만 찍는 거지만모두가 같이 하면 훨씬 큰 감동과 추억이 되는듯 해서처음으로 총대 메고 제안했네요^^감사하게도 넘 호응이 좋았고다른 어머님께서는 티셔츠+문구 자체 제작 시트지아이디어까지 내셔서 화룡점정!(11번가)
어버이날 스승의날 이벤트로 준비햇는데이쁨많이받는하루보냇습니다만드는방법 설명도잘되있고아이들보고뜯어달라고하고같이붙여보자고하며같이만들어기쁨도2배였네요(G마켓)
아무래도 종이이다보니 쓰고 벗을때 구겨짐이 쉽습니다. 종이말고 부직포였음 더 좋았을텐데 그러나 가격이 많이 착해서 만족합니다.(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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