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듀얼인버터 미니 창문형 에어컨 PWA-M3100WG, PWA-M3100WG, 기본

가전디지털의 파세코 듀얼인버터 미니 창문형 에어컨 PWA-M3100WG는 작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듀얼인버터 기술을 적용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냉난방을 제공하며, 에너지 효율성도 뛰어납니다. 또한, 창문형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무엇보다도 소음이 낮아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가전디지털의 파세코 듀얼인버터 미니 창문형 에어컨 PWA-M3100WG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여름철 실내를 시원하게 만들어줄 최적의 선택입니다.

#일년내내 #출근준비 #땀이난다 #머리할때 #무조건필요 #일체형에어컨 ✝️ 귀한 내돈내산으로 백번 천번 망설이며 비교하고 비교하다 최종선택으로 직접 구매하여 여름부터 겨울까지 사용하면서 솔직하게 작성하는 구매후기입니다. ✝️ 더위와 추위에 모두 약한 싱글 프리랜서 입니다. 애석하게도 제가 사용하는 방안에는 에어컨설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분들이 그런 상황인거 압니다. 사계절 내내 사회생활을 위해 출근준비를 해야하는 평범한 사회인으로서 선풍기와 에어컨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저에겐 말이죠- 참고로 전 맵찔이이며 유전적으로 매운음식을 눈으로 보기만해도 이마에서 땀이 나는 느낌이 들만큼 머리부터 얼굴쪽에만 땀이 많은 휴먼이랍니다. 참 살기 너무 힘든 타입의 휴먼이지요. 머리를 말리고 드라이를 할때마다 한겨울에도 전 더워서 머리에 땀나려고 하는 타입인데, 그동안 너무 힘들게 참고만 살았습니다. 선풍기 한대로말이죠- 그러다 이번 여름에 미루고 미루던 에어컨을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파세코 듀얼인버터 미니로 구매했습니다. 파세코를 선택한 이유와 파세코 안에서도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미니를 선택한 이유 등- 하나씩 끄적여 보겠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하고 구매한만큼 디테일하게 최대한 작성할테니 일체형 에어컨 구매예정이신분들께 적은 금액이 아닌 제품인 만큼 꼭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선택이유 일체형 에어컨의 종류가 몇년사이 정말 많아졌죠- 에어컨브랜드로 알만한 곳에선 모두 출시하지 않았나 싶을만큼 너무 많아서 해가 갈수록 고민만 커졌습니다. 적은 액수의 전자제품이 아닌만큼 꼼꼼히 따져야 하는데 성능 디자인 설치성 전기효율까지- 이런거 다 따져보자니 종류가 너무 많고 안따지고 무지성 구매하자니 후회할것같고 잘못하면 당근에 팔아치울까 싶어서 결국엔 귀찮더라도 다 비교하고 구매하기로 작정했죠- 그 중에 위에서 언급한 성능 디자인 전기효율등 파세코가 제 상황에선 가장 이상적이더군요. 그이후엔 가격이 착한시기를 기다렸구요. 디테일한 이유를 계속 작성하겠습니다. ✅ 디자인 각진곳없는 유선형의 무난한 디자인- 심플한 유광 화이트컬러에 송풍커버주위에 고급진 펄 로즈골드 컬러의 포인트- 저렴해 보이지 않고 질리지않는 컬러라서 여러 컬러중 이제품을 선택했네요. 민트 등 시원해 보이는 컬러도 있었지만, 사계절 내내 거치해서 사용할 저로선 로즈골드 컬러가 더욱 맘에들었습니다. ✅ 사이즈 일반적인 사이즈가 대부분 구매하시는 제품이지만 그중에서도 전 미니를 선택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제 방이 작은 편이라 미니의 출력으로도 충분히 커버하기에 모자라지 않은 성능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작은 방안에서 부피가 큰 제품은 방을 더욱 좁게 만들기도 해버리기에 미니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서 그냥 살때 더큰 효율로 구매할까도 했지만, 분리후 보관시에도 이왕이면 부피가 작은제품이 보관성도 좋을거라 생각한 이유도 있어요. 나중에 기사님꼐서 설치해주실때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일반과 미니의 사이즈 차이는 높이 차이만 조금 있을뿐, 그 차이마저도 얼마 차이 안나지만 출력은 일반모델이 더 커서 빨리 시원해지는 차이점이 있다는걸 알게되서 무턱대고 미니라서 사이즈가 작을거라 생각하고 구매한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만족하며 잘 사용중이기에 문제는 없습니다. ✅ 설치성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제방 기준 나무목문 창틀입니다. 이게 가장 문제죠- 솔직히 나무창틀이란 이유에서 수많은 제품들이 탈락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중에서 가격도 비슷하고 성능도 비슷한 제품이 한두가지 정도 더 있었는데, 그 제품들의 문제는 나무창틀 안에서도 가능과 불가능이 나뉘어지는게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창틀폭에따라 설치여부가 나뉘며 그외 다른 부분에서도 차이는 조금씩 있었지만 설치가 불가하다면 성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에 반해 파세코- 불가능이 거의 없는 수준의 설치성을 자랑합니다. 구매했는데 설치가 안되서 취소나 환불을 했다는 얘기- 다른제품 구매후기에서 엄청 많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파세코는 그런글이 전혀 없었으며, 꼼꼼하게 더블체크 해본바로도 설치가 가능한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저처럼 나무창틀의 환경이신분들이 일체형에어컨 구매시 가장 불안한 부분이실텐데, 파세코는 됩니다- ✝️저희집 30년 넘은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어지간하면 다 설치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외 높이나 그런건 문제될바가 아닙니다. 한 상황이니 별도구매만 하시면 다 됩니다- ✅ 성능 샤워전 미리 코드를 연결해두고 전원을 넣어두면 샤워후 돌아와서 작동시키면 대기시간없이 곧바로 냉방된 찬바람이 나옵니다. 에어컨 코드를 항상 꽂아두고 사용하진 않아요. 대기전력으로 소비되는 전기세를 막기위해 방안의 다른 콘센트도 외출시 모두 뽑고 나가는게 습관이 되어서 사용시에만 코드를 연결합니다. 여러분들도 꼭 이렇게 하셔서 전기세낭비 안하셨으면 해요. 공공요금 다올라서 너무시르다.. 평균 21도로 해두고 5단계가 최고인데 5단계로 사용해요. 금방 시원해지고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 시너지효과 잘 아시죠? 파워는 이번여름에 딱 한번정도 사용해봤고 그외 동굴풍이나 제습 나이트모드는 딱히 사용할일이 없어서 시험삼아 한번 이용해봤는데 역시 안써져요. ✅ 소음 방이 좁아서 에어컨이 제가 외출준비하며 머리말리고 거울보는 바로 옆에 있어요. 제가 너무 겁을 먹었던건지 소음은 거슬릴만큼 괴로울만큼 그렇지 않았어요- 듀얼인버터를 구매한 이유가 소음도 한몫합니다. 싱글인버터나 넌인버터와는 차이가 많을겁니다. 이거 정말 중요해요. 성능과 소음은 인버터이냐 아니냐 듀얼인버터이냐 싱글이버터이냐- 좌지우지합니다. 싼가격에 소음 전기세 신경안쓴다 하시는분들은 모르겠지만, 아마 대부분 아닐겁니다. 최소한 듀얼인버터 무조건입니다-

거실에 설치된 에어컨과 정 반대방향 끝에 있는 컴퓨터방의 온도가 너무 높아져서 완전 찜통이 되더라구요. 소음이 꽤 있는 일렉기타나 게임과 디스코드 때문에 방문도 닫고 사용하니 그야말로 건식 사우나가 따로 없을 지경이라 작은방 전용 에어컨을 설치해보려고 여러 모로 알아봤습니다. 벽걸이형이 제일 베스트지만.. 베란다없이 창밖이 바로 외부인데다 층수도 꽤 높아서 실외기 설치가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비용도 문제고 탈거하게될때도 힘드니 결정을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창문형 에어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여러 사전 정보수집을 마쳤는데, 창틀 가용 세로폭이 약 80cm 겨우 나오는 제 방 창에는 도저히 달 수 있는 제품이 없더군요. 대부분 에어컨 자체의 폭이 80cm를 이미 초과해버리고 브라켓까지 달면 85cm~ 는 기본인 상황이라 약 20만원 하는 작은 가로 박스타입의 에어컨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자가설치 버전이어서 설치도 상당히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소음이 정말 정신나갈정도로 커서.. 에어컨을 켜면 헤드셋을 쓰지 않고선 뭔가를 도저히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버려 결국 방출하고 이 제품으로 다시 설치하게 되었네요. 가로형 제품들은 세로로 슬라이드하는 서양식 창에 맞는것 같고 일반적인 가로 여닫이식 창틀에는 설치가 정말 힘듭니다.. 80cm 창문에 달 수 있는 세로형 인버터 에어컨은 파세코 미니 제품 뿐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제품 자체는 쿠팡 설치기사가 와서 약 15분정도 소요해서 정말 빠르게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안전하게 설치 후, 과정 중에 나온 박스와 잔여물 등의 폐기물까지 수거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셔서 만족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먼저 다른 창문형 에어컨을 사용해보고 사전 정보도 많이 알아봤기에 배수 호스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서 따로 12mm 지름의 2m 길이 호스와 물통(층수가 높아서 외부 배수가 힘들어 내부로 끌어와야 했습니다.)까지 준비를 해뒀는데, 배수 호스를 따로 챙겨주더군요. 아무래도 고습도 상태일때 자가증발량이 물 생성량을 따라가지 못해 배수호스 연결 없이 물이 새는 일부 증상을 겪은 분들이 많았는지, 이제는 아예 기본구성에 포함시켜주고 설명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우선 제품 냉방성능은 그냥 일반 에어컨과 동일합니다. 창문형이라고 더 약하고 그런거 없이 같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했던 저가의 창문형에어컨과는 소음 자체가 다릅니다! 물론 창문형 특성상 아예 조용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기존 창문형(저가타입) 대비 약 30cm 거리에서 소음측정 어플로 측정시 기존 창문형에서 70데시벨이 넘던게 50데시벨까지 확 떨어지네요. 진짜 체감이 확 됩니다. 이정도면 어지간히 민감한 사람 아니면 켜놓고 잠들수있을정도.. 배수호스 설치만 따로 신경 잘 써주시고 하면 진짜 최고입니다. 일부러 바로 리뷰하지 않고 며칠 더 써본 뒤에 작성중인데 전력소비등급도 훌륭하고 소음도 적고 냉방 확실해서 이정도면 벽걸이형까지 따로 찾을 필요 없어보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추가 )-------------------- 작년 여름 한시즌 사용한 뒤 정말 만족했었는데요.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실 전력소모 측정수치와 팁입니다. 여름에 작은 방에 문닫고 하루 8시간정도씩 매일 사용해봤는데요. 스마트플러그를 통해 전력소모수치를 확인 한 결과 첫 가동 후 냉방모드 24도 약 300w 전후 방이 충분히 시원해진 후에 수면모드(송풍) 약 200w 전후로 작동하다가 컴프레서가 돌지 않고 송풍만 될때는 약 25w로 아주 적은 전력만 소모. (수면모드시 방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컴프레서가 200w정도로 돌고 25w로 송풍 반복입니다.) 여러 모드 사용해봤으나 이 방법이 가장 전력효율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사용시간이 많았는데도 실제로 전기세가 만오천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냉방모드로 계속 사용시엔 300w대로 일반 에어컨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전력소모가 좀 있는만큼 가동후 방이 충분히 시원해지면 수면모드를 사용해 시원함은 적당히 유지시키면서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면 전기세 걱정도 크게 덜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매 계기 가족 중 딸이 프리랜서인데, 하루종일 작업하는 방에서 모니터 2개와 PC본체 1개의 열기로 고생 중이던 차에 작년까지 사용하던 박스형 창문 에어컨의 물빠짐 문제로 큰맘먹고 새로 쿠팡에서 창문형 에어컨들을 비교 후 파세코 듀얼인버터 에어컨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주문 후 익일 기사님 방문시간을 선택하였으며 기사님이 시간에 맞춰 도착하셨습니다. 빠르게 설치해주셨고 질문이 많았는데도 친절하게 이후 설치하거나 이사할때도 어떻게 해야할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용 후기 파세코 에어컨을 구매하고 느낀 장점은 크게 3개가 있습니다. 1️⃣ 예쁜 디자인 흉한 외관으로 인테리어를 해치는 건 창문형 에어컨을 쓰면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할정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본 제품은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로즈골드 컬러로 여자 방에도 잘 어울리고 만족스럽습니다. 2️⃣전기 사용 등급 이전에 사용하던 에어컨의 전기등급이 5등급이었습니다. ㅠㅠ 저렴하다는 이유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가격대가 더 높은 전기등급 1등급인 파세코 에어컨을 미리 구입하여 몇년간 사용했다면 전기세로 몇 배나 아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일하기때문에 하루 종일 켜놓을때가 많은데 부담이 없습니다! 22~23도로 틀고 문 열어두면 거실까지 시원해요. 3️⃣쉬운 설치&배수 창문형 에어컨의 최대 단점이 설치와 배수가 어렵다는 점인데요. 저희가 이전에 사용하던 에어컨을 교체하기로 마음먹은것도 이 이유였습니다. 물빠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사가는 집마다 습한 날에는 아랫집에서 컴플레인이 들어오기 일쑤였고 저희도 해결하려고 에어컨 설치할때마다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고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파세코 에어컨은 자동으로 분사시켜서 배수되기때문에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창문 단차 등도 틀로 쉽게 분리해서 편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창문 닫는 방향 생각해서 잘 달아주셔야 합니다. 저희는 이번에 잘못 달아서 아예 창문 안 열 생각으로 스티로폼으로 막았는데 다음 여름에는 닫는 방향 딱 맞게 달아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이걸로 오래 고생했어서 앞의 장점들보다도, 이 배수방식 하나로도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음은 선풍기 세게 튼 정도입니다. 소음에 별로 안 예민한 편인데 하나도 안 거슬려요. 많이 예민하신 분들은 신경 쓰이실 수도 있는데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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