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DIY 카페트 타일 12p 50cm x 50cm

Published in 제품

November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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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탐사 DIY 카페트 타일 12p 50cm x 50cm은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이 카페트 타일은 50cm x 50cm의 크기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공간에 맞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DIY(Do It Yourself)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타일은 서로 분리되어 있어 원하는 패턴이나 디자인으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일의 두께가 적당하여 바닥의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어 편안한 걷기감을 제공합니다.

카페트 타일은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실, 침실, 사무실 등 어디든지 적용할 수 있으며, 바닥의 깔끔한 느낌을 연출해줍니다. 또한, 카페트 타일은 먼지나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막아주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활용품 탐사 DIY 카페트 타일 12p 50cm x 50cm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제공되어 개성적인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내추럴한 우드 패턴부터 모던한 무늬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이제, 당신의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생활용품 탐사 DIY 카페트 타일 12p 50cm x 50cm을 만나보세요. 직접 설치하고 조합하여 원하는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4월에 배송 받았는데 일이 바빠서 아직까지 설치를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연휴를 맞아서 시공(?) 완료했습니다. 베란다에 먼지랑 때를 닦는 것만 한 시간은 한 것 같네요. ㅎㅎㅎ… 박스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두께가 두툼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다 깔고나면 바닥이 좀 폭신폭신 해집니다. 슬리퍼 안 신고 밟아도 폭신한 느낌이 드네요. 타일은 다 깔고 나니 한장이 남았어요. 베란다가 카페트 타일이 깔리니 실내처럼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사실 틈이 있는 나무 데크 같은 거는 그 아래로 떨어진 먼지들을 치우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카페트 타일로 했는데, 이걸로 하길 잘 한 것 같아요. 의자를 임시로 갖다두니 작은 카페 느낌이 나서 테이블이랑 의자도 사려고 합니다. 너무 좋네요! 뒷면에 보면 화살표가 그려져 있는데요 이 방향을 잘 맞춰서 시공하면 나중에 결이 한결같아서 예쁩니당. 그리고 이게 온도에 따라 수축하고 확장하고 그러는데 결이 안 맞으면 틀리고 벌어지고 그래요. 셀프 인테리어로 실내도 데코타일 설치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 경험으로 잘 설치하기는 했습니당. 남는 부분은 그 부분에 딱 맞춰서 한장을 올리고 기존에 이어지는 곳의 타일과 겹쳐서 한장을 더 올린뒤 가장 위의 타일을 자 삼아서 아래 타일을 칼질해서 자르면 맞춘듯이 빈 공간에 타일이 쏙 들어갑니다. 파일(털)이 조금 날리기는 하는데요 양호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만족스럽네요!

《 탐사 DIY 카페트 타일 》 12p, 50×50,그레이 사무실에 있는 카페트가 더러워져서 몇 군데를 보수하려고요. 인테리어 업자를 부르려니 일당이 어마어마해서 셀프로 시공하려구요. 비슷한 무늬를 고르다 찾은 카페트 타일이네요. 생각보단 무겁네요. 카페트타일을 들었다 놨다 하니 힘드네요. 원래의 카페트 타일과 비슷하긴 해도 똑같진 않지만 그래도 시공해보려구요. 데코타일 붙이는 접착제로 붙여야 움직이질 않을 거 같아서 본드도 같이 구매했네요. 본드칠하고 바로바로 붙여야 하는데 초보가 셀프로 시공하려니 부담스럽긴 하네요. 쪼그려 앉아서 하려니 이동하기 힘들거 같아서 바퀴달린 이동의자를 구매해서 앉아서 해볼려구요. 옆지기 00 이가 유투브로 보고 궁리하고 해본다고 하니 셀프로 하려구요. ⬛️⬜️⬛️⬜️⬛️⬜️⬛️⬜️⬛️⬜️⬛️⬜️⬛️ ~°~°~°~°~~°~후 기°~°~°~°~°~°~° 접착제인 오공본드를 나무판으로 얇게 쫘악 바르고 잠시 기다렸다가 카페트를 셀프로 붙였네요. 본드 냄새로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을 참고 창문열고 환기시키며 착착 붙이다보니 어느새 다 붙였네요. 큰 조각부터 붙이고 모서리는 작은 조각으로 빈 공간을 채워 마무리하니 셀프로 하긴 쉽진 않네요. 그래도 깔끔해진 사무실 바닥을 보니 인건비와 카페트 재료비 따져 보니 초보가 해 볼만한 일이네요.

34평 아파트 전체 시공중이라 양이 많아서 나누어 주문하고 있어요. 전체 시공 필요량의 절반을 처음에 주문하고 쿠팡기사님한테 죄송스럽드라고요. 박스가 무거운데 14개나 시켜서 박스산이 ..ㅋ 그래서 이번에는 다섯세트만 주문했고 다음 주문에 또 나눠서 주문하려고합니다.^^ 시공후 카페트 색상은 밝은색을 원했는데 탐사꺼는 없어서 그냥 깔았는데 거실 전체 깔고보니 그렇게 어두워보이지는 않고 넓어보이는 시각적효과가 있어요. 오늘 받은거는 작은방을 냥이들 화장실방으로 쓰고 있는곳에 시공했어요. 깔아주니 좋아해요. 스크레처재질과 동일해서 다 뜯뜯하지만 뜯기지는 않고 살짝 들리지만 지나가면서 밟으면 표안나게 다시 원상태입니다.ㅋ 안방과 작은방 이렇게 두곳 남았구요. 남는거로 안방베란다도 깔으려구요. 남은양으로 현관쪽 실내화 신고 나가는바닥도 깔고 베란다도 깔았더니 좋아요. 여유있게 주문한탓에 써브로 교체세탁시 쓸수있는게 남아서 냥이들이 사료토했을때나 주방에서 국물 흘렸을때 바로 교체하고 낱장이나 욕실 욕조에 놓고 샤워기틀어놓고 솔로 문지르며 금방 얼룩도 지워지고 물기좀 뺀뒤 널어놓으면 또 금새 마르더라고요. 나중에 이사하게되면 이사한집도 깔고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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