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들의 고향 신안 국산 천일염 소금 20kg

Published in 제품

August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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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국산 천일염은 대한민국의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소금입니다. 이 지역은 깨끗한 바다와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며, 이러한 환경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맑고 깨끗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안 국산 천일염은 천일동안 천천히 해수를 증발시켜 만들어지는 자연산 소금으로, 천연 무첨가로 제조되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천일염은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여 영양가가 높고, 식재료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이처럼 신안 국산 천일염은 신선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어 건강하고 맛있는 소금입니다. 20kg의 큰 용량으로 제공되므로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안 국산 천일염은 식품 섬들의 고향을 담은 제품으로, 자연의 향기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신안 국산 천일염을 구매하시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식품 섬들의 고향에서 온 자연의 선물, 신안 국산 천일염을 경험해보세요.

안뇽! 나 총알 거북이^^ 오늘은 장을 한번 담아보려고 구매했었던’22년산 신안 천일염 20kg’ 소금판매’에 대해 리뷰를하려구 해 ㅎㅎ 나도 드됴 장 담그기 도전~~~ 어머니는 항상 그러셨지 내가 죽기 전에 가르쳐주겠노라고~~~뭐지? 며느리도 몰라? 사실은… 어머니는 늘상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해 하시는데 장 담그는 것이라도 혼자 하시겠다며 늘 “나중에 해도 니는 잘할 테니까 지금은 놀거라 ” 같은 집에 살아도 장 담을 때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옥상에서 어머니 혼자서 그 많은 메주를 장을 담그셨지. 소금부터 메주까지 다 혼자서 골랐다는 거 흠흠^^ ‘22년산 신안 천일염 20kg 소금’ 불순하나 없이 깨끗했고 알갱이크기도 적당하니 반짝반짝 이쁘더라. 비 맞지 않는 곳에 세워뒀는데 크게 물도 많이 빠지지도 않고맛도 괜찮았지. 예전에는 소금을 간수뺀다고 몇 년씩 두고 뺐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장이 맛있길래 이번에는 5개월쯤 간수를 뺀 거 같아. 옥상으로 메주를 나르고 옥상에 쭈그려 앉아 메주를 씻고 헹구고 말리고.. 소금물 만든다고 채에 올리고 소금을 넣고 수돗물로 소금을 살살 녹이는데 진짜 불순물 하나 없이 깨끗하고 잘 녹더라. 장 담그는 것이 이리도 쉽다니 하고 놀라고 있었는데 시상에나 이게 끝이 아니더라 나중에 또 메주를 꺼내서 치대고 어쩌고 간장을 빼고 어쩌고 자쩌고 그러시는데 머릿속이 하얗더라. 뭐지? 2부 3부가 또 있다는 거네 ㅠㅠ 날은 덥고 땀은 삐질삐질 나고 현깃증이 나는 것 같아 남아있던 소금 집어 입으로 슛~골인^^ 음 맛있다. ㅎ

목요일오전에 주문해서 토요일 오전에 받아 비닐을 벗기고 밑에 사각받침을 놓고 그 위에 옥실용의자를 놓은 뒤 소금포대를 올린 순간부터 간수가 뚝뚝 떨어집니다. 약 21시간동안 350ml 빠졌어요. 지금은 마니 빠져서인지 어쩌다 한방을씩 떨어지네요. 이럭제도 있어 안심됩니다. 간수빼서 잘 먹을게요. 맛은 괜찮고 깨끗한 소금입니다. 한포대사면 십년정도는 먹는데 하필 지금 떨어져서 가격이 금값이 되었지만 오래 먹을거니까 간수빼서 써야지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김장용으로 미리 구매했네요. 몇년전인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천일염 값이 너무 올라서 혹시나 다시 오를까해서 구매했어요. 2018년에 20킬로 도매가격이 2900-3500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비가 많이 와서 2023년 이만 가량 하더라고요. 소매로 삼만원대면 잘 구매한것 같아요. 간수 뺀 천일염이 현재 사만원에서 오만원가량 하는데 사실 간수 뺐다고 하며 온라인서 판매하는것들 대부분 소금 쌓아놓고 간수빼는 소금산 밑에 있는 것들이라 않뺀거나 같아요. 노란 물도 많이 나오고 지저분해요. 그래서 차라리 간수 않뺀것을 구매하고 밑에 플라스틱 세수 대야하나 놓가 벽돌 놓고 간수 빼서 사용하는것이 훨씬 깨끗해요. 이제품 나름 소금업자가 판매하는 것이라 아주 깨끗하고 맛도 좋네요. 장판에서 말린 특유의 고무지린내도 없고 쓸만해요. 앞으로 가격이 많이 오를것 같으니 미리 쟁겨두세요. 품질이 좋아서 강추해요. 간수는 많이 빠지는 편은 아니에요. 삼일 놓았는데 약간 모로이 비칠정도니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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