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나 올스텐 퓨어 304 에어프라이어 22L, STENA002 스테인레스, 스테나 퓨어 304 스테인레스 1개, 스테인레스

스테인레스는 많은 가전제품이나 주방용품에서 사용되는 재료로,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인레스는 주로 크롬과 니켈 등의 합금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녹이나 부식에 강하며, 또한 표면이 매끄럽고 깨끗하게 보이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스테인레스는 주방용품에서 많이 사용되며, 특히 에어프라이어와 같은 가전제품에도 널리 사용됩니다.

스테나 올스텐 퓨어 304 에어프라이어 22L은 스테인레스 재질로 제작되어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표면이 매끄럽고 깨끗하게 보입니다. 이 제품은 22L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으며, 에어프라이어의 특성상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건강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조리모드와 온도조절 기능을 제공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나 퓨어 304 스테인레스는 고품질의 스테인레스 재질로 제작되어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표면이 매끄럽고 깨끗하게 보입니다. 이 제품은 스테인레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레스의 특성상 녹이나 부식에 강하므로, 주방용품이나 가전제품으로 사용할 때 더욱 안정적이고 효과적입니다.

스테나 올스텐 퓨어 304 에어프라이어 22L과 스테나 퓨어 304 스테인레스는 모두 스테인레스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고품질의 제품으로 신뢰성이 높습니다. 이 제품들은 건강하고 효율적인 조리를 위해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평소에 전자렌지로 음식을 많이 데워 먹었는데,마이크로파가 좀 마음에 들지 않아 음식도 데울수 있는 오븐 겸용 에어프라이어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검색을 많이 해 봤는데 좀 저렴한 제품들은 데우기가 안되고 디자인도 그리 마음에 안 들었어요. 이 제품은 가격이 좀 있어 처음부터 제쳐놓은 건데,이것저것 살펴보니 맘에 쏙 드는 게 결국 이걸로 사게 되었습니다.결과적으로 너~어무 맘에 들어요. 이제 웬만한 건 다 이걸로 해먹어요.치킨이랑 생선도 해 먹었는데,사진은 없네요. 온도랑 시간이 아직 애매하지만 좀 더 해 먹으면 익숙해지겠죠.. 요리하기가 너무 편하고,무엇보다 디자인이 제일 맘에 들어요. 주방과 이질감이 하나도 없고 아주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깨끗한 디자인이예요. 소리도 크지 않아서 한밤중에도 돌리고 있어요. 처음에 청소는 열선만 하라는 대로 댓번 식용유 묻혀 닦았더니 쓸만하게 됐네요. 지금 저의 주방 최애템이 됐어요^^ 너무 이뻐서 계속 쳐다보게 되네요~ 요리책 보내주시면 음식 더 많이 해 먹을거예요.

우리집 첫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몇년전 에어프라이어 광풍에도 꾿꾿하게 가스레인지&전자레인지로만 버티고 살았는데 최근에 아이들이 혼자 간단한 간식을 조리할만한 나이가 되어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오븐형 중 가장 예쁘고 유명한 스테나 제품을 점찍어 구매했습니다. 개봉하여 설치하니 역시나 깔끔한 주방가전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설명서 대로 구성품이나 내부가 잘 세척되어 있어 깨끗했습니다. 내부도 넉넉하고요. 시운전 30분씩 두번 돌렸는데 금새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상하부 모두 열선이 있고 소음도 크게 신경쓸 만큼도 아니고요. 내부 유리판이 분리 기능하다 하니(사진의 나사 풀어야해요) 세척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구성품도 다양하여 부족함 없고요. 냉동 감자튀김, 냉동 피자, 냉동 핫윙을 구매해서 곧 요리 시작해볼 예정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감자튀김 돌러 먹어봤어요. 바삭하고 맛있네요.

이걸로 고른이유는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고 안에 재질이 전체가 스테인레스라는점 구성품이 많아서입니다~ 구성품중 누락이 있었는데 바로 보내주셨고 포장도 아주 꼼꼼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꺼낼때 힘들었습니다 ㅋㅋ 처음엔 작동방법이 좀 어려웠는데 사용설명서 정독 했더니 괜찮았어요 단점도 있어 말씀드릴께요 첫날 사진에서처럼 통삼겹을 해먹었는데 내부에 기름때가 많이 묻어서 스팀볼에 물을 넣고 돌린다음 행주로 닦았는데 끈적이는 기름때는 이미 붙어서 안닦이더라구요ㅜ 수세미같은걸로 한번 싹 밀어야 될듯해요 간단한 냉동 튀김요리할때는 기름받이만 청소해도 될듯한데 이런요리후 세척이 많이 불편할꺼 같았습니다 또 생각보다 문을 열어보니 내부가 작아보였습니다 기존엔 바스켓형14L 쓰고있었는데 그거랑 비교시 그러네요..그래서 가격대비 조금 후회했습니다 좀더 저렴한걸 살껄 그랬나? 오븐도 집에 있어서 괜치 겹치는걸로 샀나? 이런후회요 그리고 요리완성후 꺼낼때 본체랑 문사이로 튀김가루가 자꼬 떨어져 청소가 필요합니다 손이 좀 가더라구요 아 그리고 문을 열고 맨밑 기름받이를 꺼내고 낄때는 문쪽 손잡이때문에 문이 활짝 열리지 않기 때문에 문이 바닥에 닫지않게 열려야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기름받이 꺼내고 낄땐 본체자제를 씽크대 끝으로 이동시켜 문이 바닥에 닫지않게 열려야 활짝 열립니다 아직 더 써봐야겠지만 에어기능은 잘 되고 디자인은 무척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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