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마블 76247 헐크버스터 와칸다의 전투

Published in 제품

January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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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마블 76247 헐크버스터: 와칸다의 전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인기 캐릭터인 헐크와 블랙 팬서의 와칸다 왕국이 만나는 화려한 전투를 재현한 완구입니다. 이 제품은 레고의 고품질 블록들로 구성되어 있어 조립과 해체가 쉽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헐크버스터는 헐크의 거대한 로봇 형태로, 강력한 무기와 방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와칸다의 전투장면을 재현하기 위해 디테일한 디자인과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헐크와 블랙 팬서 미니피규어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캐릭터들의 다양한 액션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레고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또한, 조립과 해체를 통해 손-눈-뇌의 조화를 발달시킬 수 있어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레고 마블 76247 헐크버스터: 와칸다의 전투는 마블 팬들에게는 물론, 완구와 취미를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액션과 재미를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구매해보세요!

—배송— 초등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고 구매했어요. 배송도착은 일찍했지만 개봉은 어제 했기때문에 이제야 후기 남겨요. 일단 배송은 주문하고 하루만에 도착을 했구요. 포장은 단단한 박스에 그 위에 비닐로 한번 떠 쌓여져서 왔기때문에 파손없이 찌그러짐 없이 아주 깔끔하고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내용— 아이가 레고를 워낙에 좋아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레고를 꼭 사주는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시해하진 않을까 하는생각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근데 다행히 선물받고는 너무 좋아하며 바로 조립했어요. 조립시간은 그리 오래걸리진 않았어요. 이미 많이 레고를 조립해봐서 순서를 다 파악하고 숫자별로 나누어진 비닐 하나씩 까면서 조립하니까 부품이 섞이지도 않고 이젠 요령이 생겨서 부품 찾아달라고 하지도 않네요. 다 조립하고 나니까 만족스러운지 방에 진열해놓기도 하고 다른 레고를 다 꺼내 같이 놀기도 하네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도 아이가 아주 만족해서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부품은 부족한거 없이 오히려 몇개가 더 남았어요. 완벽하게 조립하고 진열해 놓으니까 예쁘네요!!

▪︎구매 후기 : 레고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초딩 2학년 아들을 위해서 구매했어요 마인크레프트 레고시티 마리오 등등 왠만한 레고는 다 완료했구요^^ 요즘 아이언맨 스파이터맨 요런 마블쪽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적당한 걸 찾다가 유트브로 요 헐크버스터 와칸다의 전투를 보더니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마블쪽은 전혀 모르는 저^^;; 이름 참 어렵네요 여튼 마트가서 구매할려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들길래 쿠팡 검색하니 오~합리적인 가격에 로켓배송이길래 언능 사줬습니다 ㅎㅎ 아들램 평소에는 아무도 손대지 말라고 혼자서 만들겠다고 하는데 요거는 좀 어려웠나봐요~ 아빠한테 도움을 요청해서 조금 도와주니 금방 혼자서 잘하네요^^ 작은 손으로 혼자 꼬무작 대면서 만들어 보겠다고 용쓰는 모습을 보니 사준 보람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가격이 좀 올랐네요~?? 쿠팡에서 구매할때는 타이밍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가격 변동이 있으니 몇일 지켜보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완성 된 레고의 모습은 참 멋지네요^^ 아이 방에 장식해 두니 예쁩니다 서있는게 조금 위태로워 보이지만 중심을 잘 잡아서 세워놓으면 될 듯 하구요 집에서 게임만 즐기는 아이들에게는 레고가 참 효자상품입니다 좋은 가격에 제 마음의 위안까지 삼을 수 있는 레고 저는 완전 추천해요^^ 두서없지만 저의 솔직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셧다면 도움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2시간걸려 완성했으므로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스티커를 붙여야하는데 개수가 많지 않아서 초등학생도 충분이 만들 수 있습니다. 3. 평가 크기가 워머신보다는 크고 아이언몽거보다는 작습니다. (사진 참조) 크기가 생각보다 크지 않지만 헐스버스터답게 덩치가 균형있게 잡혀 있습니다. 워머신과 비교 시 워머신이 약간 빈약하게 보인다면 헐크버스터는 머슬이 단단한 느낌입니다. 와칸다 전투에서 브루스 배너가 탑승하고 타노스의 아웃라이더와 싸우던 장면을 레고화한 것이고, 기존 아이언맨이 탑승했던 헐크버스터는 별도의 레고 제품으로 출시되었지만 지금은 단종되어서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피규어는 브루스 배너, 오코예, 아웃라이더 × 2, 총 4개의 피규어 들어있습니다. 브루스 배너는 피규어만 보고서는 누군지 알기 힘들고요. 차리리 오코예가 나름 특징을 잘 잡아서 피규어화 했다고 보여집니다. 오코예는 영화에서 사용하는 창도 들고있고요. 헐크버스터 자체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덩치도 좋고 광택도 훌륭합니다. 다만 한쪽 다리를 앞으로 뻗고 반대쪽 다리를 뒤로 받치면서 펀치를 날리는 자세를 표현하기 위해 하체를 설계했고, 그래서 멋진 자세를 표현할 수 있지만 반대로 다리가 약간 불안하고 포즈 변경 시 다리 부품이 잘 떨어지는 편입니다. 장단점이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4. 총평 레고 76247 헐크버스터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장점은 특유의 한덩치를 잘 표현했고 펀치를 날리는 멋진 자세 포징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하체가 불안하고 동봉된 피규어가 좀 약합니다. 가격이 높지 않은 제품이다보니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듯 싶네요. 그래도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니 레고 어벤져스 좋아하시고 기존에 헐크버스터 제품이 없으시다면 구매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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