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애플워치 8 GPS

Published in 제품

September 15, 2023

5 min read

Apple 애플워치 8 GPS는 Apple의 혁신적인 스마트워치로,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GPS 기능을 내장하여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운동 기록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심박수 측정, 수면 모니터링,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건강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8 GPS는 놀라운 성능과 탁월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1.57인치의 크기와 선명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에게 편안한 시각 경험을 제공하며, 터치스크린과 회전식 디지털 크라운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 생활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Apple 애플워치 8 GPS를 통해 더욱 스마트한 생활을 즐겨보세요. 손목에 착용하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전화, 문자, 이메일 등의 알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 앱 사용, Siri와의 대화 등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Apple 애플워치 8 GPS는 현대인의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지금 바로 구매하여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을 경험해보세요.

기존에 애플워치 7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8을 사용할 이유가 없었지만 딱하나 다른점! [손목온도]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질렀어요 손목온도는 후기도 잘 없었기에 내가 구매하면 오래 써보고 후기남겨야지 생각하고 3개월동안 쓰고난 후 지금 리뷰를 씁니다 ㅎ ✅ 손목온도 수면 집중 모드 설정을 꼭 해야함 수면 집중 모드 하고 5일이 지나면 측정 시작 * 블로그에 보면 5일측정이 지난후엔 수면설정 꺼도 된다고 하지만 껐을때 측정되지 않음 시험관을 하고 있어서 매일 기초체온을 측정해야 했어요 사람의 기초체온의 변화로 배란일을 측정할수 있는건데 이게 은근히 정확해요 배란이 제대로 되지 않은 날엔 기초체온으로 딱 표시가 나거든요 애플워치만 차고 있으면 알아서다 측정하고 기록까지 해주니 이정도 돈을 투자할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질렀어요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체온측정이 비교적 정확하고 한눈에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그동안 배란이 제대로 안되었는데 그게 손목온도 그래프에도 그대로 나타나요 보면서 조금더 몸관리를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겠다 다짐합니다 ㅎㅎ ✅ 건강 건강앱과 연동이 되는게 많아서 유용해요 필라테스를 배울때 워치 클릭한번으로 필라테스 운동모드 시작해서 내가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했는지 몇분을 운동했는지 최대 심박수가 몇인지 나와요 그리고 영양제 같은것도 알림을 해놓으면 그 시간에 영양제를 먹으라고 알림이 오고 기록을 할 수 있어요 기록을 해놓으면 한달동안 내가 얼마나 열심히 챙겨먹었는지 그런것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 수면 수면관리는 애플워치7부터 써오던 기능이고 애플워치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기능을 뽑으라면 바로 이거예요 내가 몇시간을 잤고 그중에 깊은수면은 몇%정도 되는지 나와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났을때 수면이 좀 부족하면 낮잠이라도 자거나 그날 밤엔 일찍 잠드는것으로 수면을 관리해줘요 요즘은 잠을 잘 자는게 가장 보약이라고 하잖아요 수면어플로 관리하면서 부터 늘 피로하고 무기력하던 몸이 좋아졌어요 (중간에 화장실 갔을때는 깨어 있는걸로 나오는걸로 봐서 정확한것 같아요) ✅ 외관 기존에 애플워치 7을 쓰고 있었는데 외관은 하나도 바뀐게 없어요 애플워치 7에서 쓰던 스트랩, 액정필름, 액정케이스 다 그대로 써요 ㅎㅎ 똑같네요 ✅ 착용감 받자마자 기존에 쓰던 스트랩 끼워서 쓰는데 뭔가 손목이 갑갑하더라구요 외관으로 똑같고 다를게 없는데 처음 애플워치 찼을때 그 느낌 처럼 뭔가 답답하면서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지금은 쓰다보니 익숙해 지긴 했는데 그래도 애플워치7 보다 좀 더 갑갑한 느낌이 있어요 * 추가 ✅ 수면어플 수면어플 캡쳐화면도 첨부해요 깊은 수면은 1시간이상 자는게 좋다고 해요 아래 막대그래프를 보면 보라색이 깊은 수면, 파란색이 실질수면, 연두색은 깨어있을때인데 저날 새벽5시에 깨서 화장실 잠깐 갔다와는데 저렇게 연두색으로 깨어있는걸로 표시돼요 그리고 술을 마시고 곯아떨어져 잔 날은 푹~ 잔다고 생각하는데 어플로 관리해보니 깊은수면이 1분도 없더라구요 그뒤로는 술도 잘 안먹게 돼요 ⭕ 장점 손목온도측정 디자인이 이쁨 수면관리 가능 ❌ 단점 아직 이물감이 느껴지는 착용감 ㅠ ✔ 내돈내산 구매 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었어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ღ’ᴗ’ღ

✅사용기간 약 3개월 구입하고 약 3개월간 매일 함께했던 후기 쓰려고 해요~ 열심히 작성한거 다 날려서 의욕을 잃어버림 ㅋㅋㅠㅠ 지금까지 사용한 가장 큰 장점만 요약하자면 ✔️ 스타라이트 컬러 정말 예뻐요. 베이지에 은은한 골드빛이 나는 고급진 컬러 ✔️ 여자손목 기준 41mm 적당한 사이즈. 조금이라도 무거운 것 싫다면 41mm 추천드려요. ✔️ 생활방수 기본이고 패션에 따라 다양한 줄질 가능하며 기능도 다양함 ✔️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볼때 마다 기분좋음 남편이 선물로 사준다고 했을때도 가격 때문에 고민이었어요~ 과연 돈값할 것인가 또 정작 기능들 활용하며 사용할지 참 많이 고민했어요~ 결론은 대만족 이예요~ 운동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데 심박수 체크하면서 운동강도 조절할 수 있는건 정말 편리하구요 ~ 3개월이나 사용했는데도 기대와 달리 골고루 사용하기 보단 제가 라이프스탈에 맞춰서 사용하다보니 한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네요 ㅎ 주로 운동하기, 심박수체크,캘린더 체크, 날씨체크 정도 ㅋㅋ 뭐 그래도 워낙 간지템이라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고 왠만한 명품시계보다 훨씬 실용적이며 다양하게 시계줄에 따라 완전히 다른 시계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따라올 수 없는 장점 인듯해요. 한번 벽에 긁혔는데 베젤과 액정에 아주 살짝이지만 기스가 생겼네요 ㅠㅠ 무모하게 액정필름도 안붙이고 사용하다보니 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액정필름 사서 붙이고 다녀야 겠어요 고속충전기 사용하면 완충은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기능 거의 사용하지 않고 차면 거의 하루종일 사용가능하고 터치가 많은 날은 하루도 안가서 방전되요 ㅋㅋ 단점이라 하면 여러 앱의 푸시알림도 연동되기 때문에 손목에서 징징 하고 울리는게 좀 성가시네요 설정해서 알림기능 뺴면 되긴 하지만 귀차니즘에 놔두고 있네요. 저같이 기계치도 직관적으로 쉽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나와있어 편리해요~ 기본 밴드는 착용감이 촥하고 달라붙는게 감촉도 참 좋고 탄탄하니 내구성도 좋은데 좀 무거운 감이 있어 좀 가벼운 줄 위주로 바꿔 끼고 다니고 있어요~

Apple 애플워치 8 GPS 이제 배송받은지 이틀 됐습니다. 애플워치, 기타 스마트워치 지식이 아예없는 사람이 살지말지 6개월가량 고민하다가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에요. ● 구매이유 애플워치 구매 고민을 6개월가량 하다가 그냥 질러봤습니다. 스마트 기능, 사용시간, 이런거 따지면서 비교하고 제품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구매만 늦어졌어요. 개봉하는 순간부터 케이까지 이쁘고 아주 난리입니다. 일단 지르고 착용하니깐 조금씩이라도 기능 공부하게되기도 하고 사보니 정말 이쁘고 스마트기기가 하나 생기니깐 ‘나는 현대인, 스마트하고 지능이 높아졌다’ 같은 헛 생각이드네요… 근데 애플워치 가격이 크다면 큰 돈 작다면 적다면 적은돈인데 최근에 물건 사고 이렇게 기분 좋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기능은 아직 잘 모르겠고 기분은 최고입니다. 빨리 구매했으면 내 기분과 삶의 질이 이전부터 좋았겠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빨리 안산게 아쉽습니다.^^; ● 애플워치 8 모델을 선택한 이유 울트라는 너무 비쌉니다. 하루 9~12시간 가량 일하고 근무중 착용할 수 없고 착용을 주말 이틀밖에 못할텐데 울트라 사기엔 비쌌어요. 그렇다고 SE를 사자니 얼마 차이도 않나는데 SE는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가 적용안되는게 싫었습니다. 쿠팡 제품 비교정보에 상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제가 제품 비교정보 슬쩍 보고 선택한바로는 시리즈 8이 가장 합리적이었어요. ● 45mm 구매이유 41mm와 45mm로 나뉘어져있는데 그냥 큰게 좋았습니다. 제가 남자중에 손목이 가는편인데 45mm가 딱히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이거로 뭘 조작하고 만지고 해야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45mm도 작은느낌이에요. 그래서 무조건 큰거 사자 싶었고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무게 차이는 41mm를 만져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45mm도 착용하면 찼는지 모를정도 수준이라고 느낍니다. 여러 사람들이 운동할때 착용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애플 매장도 많으니깐 가서 착용해보고 고민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 줄질 - 제품 줄질한다고 하더라고요. 밴드가 탈착이 가능하다보니 기본 제공되는 밴드외에 정품이나 애프터 제품으로 가죽밴드, 메탈밴드 다양하게 판매되고있고 밴드만 갈아끼워도 다른 시계를 착용한 느낌도 나는거 같아서 저도 애플워치 주문하면서 줄질을 해봤습니다. - 소감은 정말 대실망이었습니다. 정품으로 구매를 안해서 그런지 퀄리티가 안좋더라고요. 디자인도 화면과 실물이 다른 느낌이었어요… - 반면에 기본 제공되는 밴드 착용감이 정말 편하고 질감도 좋고 색감이나 디자인도 이뻤습니다. 무게도 정말 가볍고 운동할때 착용하기에 정말 좋을거 같고 일상에서도 이쁘고 좋은거 같아요. 학창시절, 군대에서 착용하던 지샥 밴드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 저처럼 애플워치 처음 구매하시고 아무런 정보가 없는 분들은 이 후기를 보신다면 일단 기본 제공되는 밴드 먼저 사용해보시고 줄질은 천천히 하시길 바랍니다. - 패션을 위해서 줄질은 철저히 자제할 생각입니다. 계속 돈쓰는 제가 싫습니다.. 기본 밴드 자체도 충분히 이쁩니다. ● 착용감 - 밴드 위에서 쓴거처럼 굉장히 편안합니다. 정말 지샥 저리가라 할 정도의 감동… 하지만 기본 제공되는 밴드에 한정된 감상일뿐입니다. - 본체 이 스마트워치는 상당히 다양한 기능이 있는거 같아요. 혈중 산소 앱, 심전도 앱, 고심박수 및 저심박수 알림, 불규칙한 박동 알림, 손목 온도 감지, 생리 주기 추적, 넘어짐 감지, 충돌 감지, 고중력 가속도계 등등등등등등 정말 많습니다. 근데 신체 기능, 신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인거 같은데 속목부분에 닿는 시계부분이 볼록 튀어나와있어요. 신경 안쓸때는 튀어나온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한번 신경쓰면 괜히 그 부분이 뻐근해져서 밴드 구멍을 늘려서 헐겁게 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거 때문에 못차겠다 수준은 아니고 적응하면 해결될 정도에요. ● 배터리 사용시간 하루정도 사용해봤는데 배터리 완충에서 50프로정도 떨어졌네요. 궁금해서 술자리 나가서도 계속 시계만 만졌는데도 이정도?? 제품 설명에는 최대 18시간 사용가능하며 급속충전이 가능하다고해요. SE는 급속충전이 안된다고 합니다. ● 구성품 - 애플워치 본체 - 밴드 고리 거는거 한개랑 줄 짧은거 긴거 두개 있습니다. - 충전 젠더 요즘은 끝부분이 다 C타입으로 나오나봐요. 근데 꼭 C타입 케이블만 주고 어댑터는 안주네요. 아이폰 14PRO 샀을때도 당황했었습니다. 구성품에 어댑터가 빠지고 단가 낮췄다지만 여전히 비싼 스마트기기… 품질도 맘에들고 제품 만족도도 상당히 좋습니다. 조금 비싼 장난감 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착용하고 기능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제품 뽕 뽑아볼 생각이에요. 구매 고민중이신데 이 후기를 보셨다면 굳이 돈 아쉬운데 사기에는 지금까지 스마트워치 없이 살아본바 있으나 없으나인 제품이니 고민좀 해보시고 금전 여유 조금 되신다면 고민없이 구매하시면 후회 안하실거 같아요.

위와 같은 반응들의 후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