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프레시] 모리앤 생화 다육식물 소형은 실내 공간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다육식물입니다. 다육식물은 특별한 관리 없이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식물입니다. 모리앤 생화는 소형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어디에나 쉽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식물입니다. 로켓프레시에서는 신선하고 퀄리티 높은 모리앤 생화 다육식물 소형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모리앤 생화로 실내 공간을 화사하게 꾸며보세요.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걸 좋아해서 다육이를 찾아보다가 10종이나 한 번에 받을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소형 다육이라서 너무 너무 귀엽고, 인테리어용으로도 좋네요. 무엇보다 10종을 한 번에 받아서 이것저것 키울 수 있다는게 또 다른 재미에요ㅎㅎ 배송도 꼼꼼하게 왔고 식물을 올려두는 선반에 모아두었더니 너무 귀여워요. 예쁘게 잘 키워볼게요^^ ✔️다육식물 10종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육이는 종류가 다양해서 꽃집에 가서 따로 사려니 들고오기가 힘들더라구요. 이것저것 예쁘게 키우고 싶은데 꽃집에 갈 때마다 2개 정도씩 사오다보니 모으기가 힘들었어요. 배송으로 10종을 받을 수 있으니 여러 가지 다육식물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습니다. ✔️소형 다육이라서 귀엽고 예뻐요. 소형 크기라서 큰 다육이보다 너무 귀엽고 애정이 갑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고 싶은 욕구가 뿜뿜이에요ㅎㅎ 베란다에 식물 선반 위에 화분을 올려두고 키우고 있는데요. 선반 위에 올려두어도 귀엽구요. 인테리어용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ㅎㅎ 식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귀여운 다육이를 키워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키우기가 쉬워서 좋습니다. 다육이는 키우기가 쉬운 식물이라서 식물을 키우기 힘들어하는 분들께도 안성맞춤이에요. 처음 식물을 키울 때는 계속 죽어버려서 걱정이었는데, 다육이는 잘 자라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분은 주로 온라인에서 사는 편이에요. 이번에 쿠팡 체험단에 다육이 10종이 올라왔길래 바로 고민없이 신청했어요. 화분 받은 지 며칠 되지만 분갈이 해주느라 좀 리뷰가 늦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켜보니 관리만 잘한다면 쉽게 죽진 않을 거 같아요. 먼저, 별 하나 뺀 이유부터 말씀드릴게요. 화분 보호 차원에서 종이로 돌돌 말아서 보내신 거 같은데, 너무 타이트하게 종이로 포장하셔서 화분 반 이상이 입이 떨어지거나 모양이 눌려서 왔어요. 포장만 빼면 쿠팡 배송이라서 가성비 좋은 다육이 화분인데 포장 때문에 받고선 실망하시는 분도 계실 듯합니다. 그리고 다육이 이름을 몰라서 인터넷으로 찾느라 고생 했어요. 나름 인터넷으로 하나씩 찾아서 이름표도 붙였는데 이게 맞는 이름인지 잘 모르겠어요. 화분이나 상품 페이지에서 다육이 이름이라도 표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받은 다육이는 녹탑, 애성, 홍매화, 천금장, 웅동자, 화재, 호빗, 복랑, 펜덴스, 염좌입니다. 사진으로 검색한 거라서 이름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일 비슷해 보이는 이름인 거 같아요.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펜덴스, 애성, 녹탑이 마음에 들어요. 녹탑은 거의 다 떨어져서 와서 버리기 아까워 따로 심었더니 며칠만에 뿌리가 잘 생겼어요. 생명력이 강한 아이인 거 같아요. 입이 통통한 아이들은 물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하고 그외 아이들은 약간 건조하게 키우는 거라고 해요. 그래봤자 한 달에 한두번 저면관수로 물을 주는 게 좋대요. 일단 공부하면서 열심히 키워보려고요. 받자마자 바로 쿠팡에서 다육이 분갈이 흙, 퍼라이트, 마사토, 토분 주문했어요. 건조하게 키우는 아이들은 토분에서 키우는 게 좋다고 하는데 플라스틱 화분보다는 다육이는 토분이 확실히 예뻐요. 하지만 토분이 모자라고 뿌리가 너무 풍성해서 2개는 플라스틱 화분에 옮겨 심었어요. 참, 제가 심은 토분 사이즈는 8호(8cm) 짜리인데 개인적으로 9호가 낙낙하고 좋을 듯해요. 종류별로 다양한 다육이가 와서 좋았고, 배송 오면서 다친 다육이가 많았지만 잘만 키운다면 잘 자랄 거 같아요. …2023년 11월 호빗과 복랑은 튼튼하게 잘 자라요. 그리고 꼭 토분에 키우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식물과는 친하지 않은 과거를 가지고 있어요ㅠㅠ 그동안 수많은 식물들을 떠나보내고 화분까지 모조리 싹~정리를 했지요 더이상 식물에게 아픔을 주면 안될것 같아서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꽃과 나무, 풀들이 왜이리 이뻐 보이는지ㅎ 그래서 초보 식집사도 키우기 쉽다는 다육이를 입양했어요^^ 물론 그전에 떠나보냈던 식물중에 다육이도 있었지만… 이번엔 비장한 각오로 다시 잘 키워보기로 결심하고 모리앤 생화 다육이 10종을 구매했어요 박스에 뽁뽁이로 하나씩 잘 포장되어 배송왔구요 다육이 특성상 입이 동글동글해서 떨어져 나간 것들도 있더라구요 다육이는 절대 과습을 하면 안되고 겨울에는 3주에 한번씩 주고 그외 계절에는 2주에 한번정도만 줘야 잘 살아 간다고 해요 물은 모든 흙이 젖은수 있도록 한번에 흠뻑 주면 된다고 해요 대부분의 다육이는 봄, 가을에 성장해서 잘 크는 경향이 있고 햇빛도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지금같은 여름철엔 더위에 의외로 약하다고 하니 여름철 햇빛은 잎이 타지 않도록 조금씩 적응하면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공부를 해보니 은근히 까다로운 성격이라 미리 걱정이 앞서기도 하네요ㅎ 작고 소듕하게 쑥쑥~잘 키워야 할텐데 너무 작아서 신생아 보듯이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집안에 식물이 있으니 좀 더 생기가 있고 풀멍이라도 하면서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요ㅎ 여름지나고 안바쁠때 시간내서 좀 큰 화분에 몇개씩 묶어서 키워도 이쁠것 같아요 제발 똥손이지만 식물에 진심이니깐 우리 함께 잘 살아보자꾸나~~ 작지만 아기자기한 다육이를 키워보실 분들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모리앤 생화 다육이 10종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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