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기스 흠과/혼합과/박스포함10kg이상., 10kg 이상, 1개

성주참외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성주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참외 품종입니다. 그 특징은 달콤하고 촉촉한 식감으로 유명하며, 고급스러운 외관과 향기로운 향이 특징입니다. 성주참외는 기스 흠과와 혼합과로 구성된 10kg 이상의 박스에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이 제품은 신선한 성주참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성주참외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고객님들께서는 이 제품을 선물이나 가정에서의 식탁 장식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주참외의 풍부한 맛과 향을 경험해보세요. 이 제품은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하며, 만족도 높은 제품입니다. 지금 바로 구매하여 신선한 성주참외의 맛과 향을 즐겨보세요!

극한호우! 대한민국을 삼키다…! 줄기차게 비가 계속 내릴 때 주문햇고 또 비오는 날 배송받음. 원래 ㅡ비오는 날 과일은 주문하지마라 ㅡ 는 룰이 잇지만 재구매이고 가격이 좋아 구매함. 대한민국이 최악으로 물난리가 낫는데 참외가 배송될까 햇어요. 근데 이렇게 왓네요,멀쩡하게. ㅡ날짜보다 항상 빠른 배송.굿. ㅡ아랫단은 큰거 ㅡ웟단은 작은 사이즈. (사진참조) 검은 줄 얼룩도 보이고 찐노랑.연한 색의 참외도 잇고 갈라진것도 잇지만 외관상 좋아보임. 당일 밭에서 따서 당일 보내주는 물건이라 신선하지만 요번엔 비가와서 뭔가가 신선도가 약간 떨어지는 느낌. 참외시기가 늦봄~초여름이 절정이고 지금은 끝물이라 그런 듯도 하네요. 물참외일거라 생각하고 깎아먹엇는데 의외로 단맛이 조금 잇어 놀람요. 이 시국에 단맛이 잇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싶음요. 냉장보관 후 시식이라 단맛보다는 아삭함과 시원함으로 먹고 잇지만 불만 일도 없고요. 넘 감사히 먹고 잇습니다. 참외는 이뇨작용과 배변활동에 좋은 과일이라 젤 이쁘고 색상이 좋은걸 골라 껍찔째 먹는것도 추천합니다. 흠과지만 나름 모양이 괜찮은 참외이고 간식용.안주용으로 온 가족이 부담없이 먹기 좋은 10kg.참외입니다. 날 좋은날♡. 끝물나기 전에 재구매하러 또 올게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 (19일오후부터 22일까지 비가 잠시 소강상태라 이번주에 주문한 분들은 굿찬스^^)

참외하면 뭐다? 성주참외다! 라고 인식하고 살아온 제 세월에 역시 맞다는걸 또 한번 보여주네요.ㅎㅎ 상품상세에 당일수확합니다! 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어요. 신선한 과일을 가능한 수확한지 얼마 안되서 받아야 저의 보관기간도 길어지니까요.ㅎ 주문하면 수확해서 포장해서 배송까지 해주니까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구매하게 되는 것 같네요. 저는 10키로 이상상품으로 샀는데, 참외가 엄청 커서 놀랐어요. 참외는 크면 맛없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희 가족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 나온 좋은참외 고르를 꿀팀의 골이 선명하고 황금빛이 돈다면서 같이 있던 사진과 달리 노란 빛깔이지만, 좀 겉이 허연색이네요. 그래도 골이 깊은 애들은 좀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속에 씨를 바르지 않고 먹어요. 우리집 막둥이도 참외 씨도 같이 먹거든요. 애들이 속이 더 달다는 걸 알아서 그런가 ㅎㅎ 잘 먹어요. 과육이 탄탄하고, 아삭해요. 아무래도 신선하게 보내주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 저희는 4인 가족인데, 어른 둘에 아이둘입니다. 저랑 남편은 이 커다란 참외를 한개 먹으면 식사를 안해도 될 만큼 배가 불러요. ㅎㅎ 아이들은 하나로 둘이서 반개씩 먹어요. 그래서 저희는 한번 깔 때 3개씩 까놓습니다. 그러면 간단한 정도의 식사만 해서 간식이 필요할 때 참외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외를 간식으로 먹으면 배가 부르니까요. 아이들이 참외를 먹고나면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따로 찾지 않아서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서 참외를 더 열심히 까줍니다. ㅎ

성주 참외 기스, 흠과, 혼합과를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재주문했습니다 한 달전보다는 신선도나 상품성이 조금 떨어지는데 여전히 당도는 좋고 아삭한 맛이 있어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지금 시기는 참외가 살짝 끝물에다가 비가 와서 당도가 좀 떨어질 수 있겠네요 참외 주스로 마시고 간식으로도 하나씩 깎아서 먹고 있습니다 10kg를 금새 먹었네요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고 시원하고 달콤하고 아삭한 맛으로 맛있습니다 성주에서 보내주는 참외입니다 성주 참외는 전국 물량의 70%정도가 유통된다고 해요 성주군은 비가 잘 내리지 않아 풍부한 일조량과 낙동강 연안의 비옥하고 넓은 평야까지로 참외를 재배하기에 적합한 조건의 환경이라고 합니다 참외는 적당한 일교차가 있는 늦봄에서 초여름이 가장 맛있습니다 과육이 무르지 않고 당도도 높게 오르는 시기라고 하고요 참외는 평균 당도라고 표현하는데 태좌부(씨앗이 몰려 있는 몰컹한 부분)는 17~19브릭스에 육박하고 과육부분은 9~10브릭스 정도입니다 평균 당도 12브릭스 이상이면 맛이 좋아서 바로 출하할 수 있습니다 참외는 수확할 때 쪼그려 앉아서 한 알씩 따야해서 힘들다고 합니다 줄기와 열매가 땅에 가까이서 자라고 잎과 줄기도 따갑고요 어쨌든 산지직송으로 힘들게 수확해서 보내주시는 참외입니다 기스과이긴 하지만 중량도 넉넉합니다 당도 좋고 아삭한 B품 참외입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아삭한 과육과 달콤한 부분이 맛있습니다 참외는 꾸준히 먹으면 노페물 배출과 변비 해소에도 좋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제철 과일로 수분감도 좋고 시원해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참외 무침을 만들어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참외를 길게 반으로 갈라서 속씨를 긁어내고 양념장에 버무려서 먹으니 아삭아삭 맛있습니다 과일이지만 무침으로 먹으니 단맛도 있고 반찬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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