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브 3세대 자동출수 분유포트, BMM-3802-HT-001K

Published in 제품

January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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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디지털 릴리브 3세대 자동출수 분유포트, BMM-3802-HT-001K은 현대 생활에서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자동으로 물을 분유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유아 돌봄에 큰 도움을 줍니다.

BMM-3802-HT-001K는 간편한 사용법과 안전한 설계로 유명합니다. 사용자는 분유와 물의 비율을 설정한 후, 버튼 하나로 자동으로 분유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부모님들은 분유를 만들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아이의 배고픔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BMM-3802-HT-001K는 고온 살균 기능을 갖추고 있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분유를 만들기 전에 물을 살균하여 아이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유포트 내부에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분유가 산화되지 않고 신선한 상태로 유지됩니다.

이러한 편리한 기능과 안전한 설계로 인해 BMM-3802-HT-001K는 많은 부모님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제품으로, 편리함과 안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지금 바로 가전디지털 릴리브 3세대 자동출수 분유포트, BMM-3802-HT-001K를 만나보세요!

육아하면서 분유포트 사용하시는 분들이 자동출수형 많이 쓰시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주전자형사용햇는데.. 이것도 매일드니까 손목이 시큰거리더라구요..ㅠ 그리고 새벽수유할때 눈도 못뜨는대 젓병 눈금 처다보고 맞추기 힘들어요… 하지만 릴리브는 무겁게 들 필요없이 원하는 출수량만큼 물이 나와주니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분유를 탈수 있더라구요! 특히 새벽에 효자템입니다 . 저희신랑이 이거아님 분유못탄대요 자기는 물양못맞춘다고 ㅡㅡ (2세대는 40ml씩 나오구 미세조절이 안되여!! 2세대랑 가장큰 차이점!!!) 릴리브3세대는 버튼을 눌러서 출수량 모드로 들어가면 원하는 만큼 출수되는 물양을 조절할수가 잇어요. 기본적으로 10ml단위로 조절이 되는데 분유마다 필요한 물의양의 다를수 잇다보니 1미리단위로 미세조절이 가능해여! 온도도 처음에 설정해 두시면 물이 100도에서5분이상 끓고 설정한온도로 떨어져요. boil버튼은 천천히 식어서 저는 auto를 자주사용해요 boil은 100도 올라갓다 설정온도 까지 천천히 내려가고 그대신 소음이없구요. auto은 100도올라갓다 설정온도로 냉각팬이 빨리식혀죠서 소음이 조금잇어요. 시간에 맞게 사용하시면될거같아요 ㅋㅋ 그리고 젓병받침대가 기본구성품으로 들어잇어서 작은젖병사용해도 주변에 거의 물이 튀지않아요. 뚜껑부분도 2세대는 식품등급 pp뚜껑 이엿는데 이번에 3세대는 의료용 스테인레스 뚜껑으로 바꼇어요! 분유포트랑 릴리브차이점중 저는 이점이 맘에들엇어요. 분유포트는 주둥이?그부분이 항상 오픈되잇다 보니 먼지가 들어갈수도잇고 벌레가 들어갈수도잇고..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여..뚜껑으로 덮여잇으니 안심이에요ㅋㅋ 그리고 분유포트도 수돗물넣으면 바닥에 자국생기더라구요 가열되면서 자국이 생기는거 같은데 왠만하면 정수기물이나 생수 사용하세요~ 사이즈도 엄청귀여워서 놀랏어요~ 유팡이랑 비교샷 올립니다! 젓병도 사이즈 참고하세요 ~~ 내돈내산리뷰입니다!!! 도움이되셧다면 도움버튼 꾸욱 눌러주세욥^^⁷

릴리브 3세대 자동출수 분유포트 -내돈내산 후기- 모유수유, 혼합수유, 분유수유 중에서 모르는 상황이여서 분유포트를 사고 있지 않다가 모유양이 많지가 않아서 혼합수유 또는 분유수유로 가야되는 상황이라서 분유포트를 알아보던 중에 지인분의 추천으로 포트형 분유포트가 아닌 출수형 분유포트를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구입하였어요 ✔️릴리브 분유포트는 내부가 의료등급 스테인리스 316으로 되어있어서 안심되더라구요 그래도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서 받자마자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부어서 연마작업을 해줬는데 거의 묻어남이 없더라구요 묻어남이 없었는데 몇번 더 닦아줬어요 ✔️세척도 간편한데 내부부터 노즐까지 구석구석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구연산 1.5스푼 또는 식초 4스푼을 넣고 물을 MAX선까지 채운다음 MODE버튼을 눌러서 BOIL로 맞춰주고나서 다끓으면 WATER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출수하고 다출수하고나서 한번 더 끓여서 출수한 다음 끓이지 않는 물로 1~2번 출수하면 끝납니다 ✔️작동하기가 편리하고 쉬워요 물끓이기(BOIL) : 전원-MODE-BOIL 누르면 100도까지 끓여서 5분간 물속 잔여염소 및 세균을 제거하고 내가 설정해둔 온도까지 식혀져서 내려갑니다 데우기,보관모드(WARM) : 원하는 온도를 설정해두면 그온도가 계속 유지되서 보관됩니다 35도에서 85도까지 영구보관됩니다 자동모드(AUTO) : 물을 100도까지 끓여서 원하는 온도까지 식혀줘서 물을 다소진했을 때 새로운 물을 채워서 자동모드로 하니 더 빨리 끓어서 식혀줘서 분유물이 완성되더라구요 MODE 3번 누르게 되면 물양을 설정할 수 있어요 100ml 미만 5단위, 100ml 이상은 10단위로 +, -로 원하는 물양을 설정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무겁게 포트를 안들어도 되어서 손목을 보호해줍니다 출산 후에는 손목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고 한번 물을 끓이면 최소 1L이상 물을 미리 끓여서 식혀서 준비해두어야 되기 때문에 포트형 분유포트는 손목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출수형은 버튼만 누르면 되어서 손목에 무리가 안가서 손목을 보호해줍니다 ✔️새벽에 너무 좋고 평상시에도 너무 편해요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물양을 젖병눈금까지 정확하게 맞추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출수형 분유포트는 전원버튼 누르고 WATER만 누르면 바로 원하는 온도와 원하는 물양이 출수되어서 특히 새벽에 너무 편리합니다 지금까지 쭉 너무 잘쓰고 있고 그 이후에 브레짜를 구입했는데도 브레짜+릴리브 조합도 추천드려요 저는 라면 끓일때도 종종 쓰고 있어요 활용도도 너무 좋은편이라서 완전 추천드립니다

두찌맘입니다. 두찌태어나고나서 샀던, 기존에주전자처럼 생긴 투명한 포트인 다른분유포트쓰고있다가 고장은나지않았으나.. 바꾸게되었습니다! 아는언니집에놀러갔는데.. 처음보고 이 제품보고반했었어요. 이번기회에꾸게되었어요. 이제품 픽한 이유 1.직수로 출수! 처음에는 이부분이맘에쏙들었어요. 2.그래서 손목이안아픔♡ 물은한가득 넣고끓여야하는데 처음에는 손목아프잖아요..출산,육아하느라지친 우리의 손목을 지킵시다. 3.밤수때 안 보여서 물을 쏟지않음!! 4.가장큰이유는 먼지가들어가지않음. 이것때문에 바꾸자한것이에요.모든포트가그런건아닌데.. 주전자형 중에 유독 먼지같은게물위에앉는걸 볼수있는제품이있어요. 너무대놓고보여서ㅜㅜ 바꾼것이랍니다. 5.안전한 스테인레스♡ 6.빠르게 끓여주고 쿨링 아기와 부모 모두만족시키는제품같아요♡ 첫찌때부터알았으면 좋았을듯..ㅜㅜ 저는지금3갤아기인데 완분아기라 이제라도주문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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