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클래식 라지 조립 박스 10698은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레고 조각들로 구성된 완구 세트입니다. 이 제품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겁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이 조립 박스에는 790개의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레고 조각들이 포함되어 있어, 무한한 조합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립 박스에는 조립 방법을 안내하는 책자도 함께 제공되어, 초보자도 쉽게 조립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레고 클래식 라지 조립 박스 10698은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조립을 통해 손-눈-뇌의 조화를 발달시키고, 문제 해결 능력과 공간 인식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모양과 구조를 만들어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합니다.
레고 클래식 라지 조립 박스 10698은 선물로도 최적의 선택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인들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적인 취미생활을 선사합니다. 이 제품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도 좋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6개월 3살아기와도 가지고 놀아요! 26개월 첫째와 3개월 둘째를 키우는 엄마에요. 첫째를 위해서 구매한 레고입니다. 아직 연령이 어리지만 어린이집에서도 레고를 잘 가지고 논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사실 사이즈를 잘 몰라서 그냥 구매했는데, 지금 연령에는 살짝 작은 부품들도 있어서 어른들이 꼭 같이 놀아줘야 할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둘째를 수유하거나 손발이 묶여있을 때가 있잖아요? 그때 레고를 펼쳐놓고 할 일을 하고 있으면 조용히 잘 가지고 논답니다. 아직 설명서를 보고 만들 수는 없지만 설명서 보고 만드는건 엄마랑 아빠가 해주고요! 아이는 네모모양 블럭 찾기, 네모 블럭 쭉 꼽아서 높이 연결하기, 넓은 판에 블럭 꼽기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눈으로 지켜보면서 같이 입으로 반응해주면서 둘 육아 합니다..ㅋ 남편도 항상 첫째랑 놀아주라고 하면 어떻게 놀아주라는거지? 했는데 레고가 있으니 부품 같이 찾고, 아빠가 만들어준거 좋아하는 첫째 보면서 즐겁게 시간 보내요^^ 블럭도 워낙 다양하니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로 들어다보기도 하고 레고 바닥에 펼치는 소리와…ㅠㅠ 레고끼리 달그락 달그락 부딪히는 소리를 즐기기도 해요. 꼭 만들기 뿐만 아니어도 즐겁게 잘 놀아서 정말 만족합니다^^ 좀 더 크면 혼자서 설명서 보며 만들기 하기도 하고, 창의력 가지고 새로운 것도 만들고 하겠죠? ^^ 기대되는 장난감이라 부품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 쭉 잘 하려고요. 장점! - 눈과 입으로 육아 할 수 있음..ㅋ - 아이가 비교적 장시간 집중할 수 있음 - 설명서로 여러가지 예쁜 작품 만들 수 있음. - 화려한 색감과 소리 등 오감자극 듬뿍 단점 - 부품이 작아요. 어린아이들은 꼭 주의! 분실도 주의! - 펼치는 소리가 굉장히 세서.. 갑자기 촥 펼치거나 아이가 던져서 넣으면 둘째가 자다가도 깸..ㅠ 내돈내산 구매 후 한달정도 사용하고 작성한 실제 후기 입니다^^ (11월2일 배송)
4살 아이 생일선물로 구입했어요 아이가 몰펀이나 블록으로 뭔가 만드는거 좋아하고 조금 큰 레고로 이것저것 만드는거 좋아하길래 작은 레고도 구입해봤어요 광고에서 레고로 뭔가 만드는거보고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전에 맛보기로 테마별로? 만들수 있는 레고 사줬더니 좋아하길래 고민 안하고 구입했어요 레고 입문용으로 좋은것 같아요 설명서도 잘 나와있고 설명서대로 만들면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어요 물론 아이 혼자는 못만들어요 설명서 보여주며 조립에 맞는 레고 찾으라고 하면 그 모양대로 제법 잘 찾고 설명서 보며 그대로 끼우라고 하면 제법 잘 끼워요 아이랑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아줬어요 완성하고 나면 아이가 굉장히 뿌듯해해요 어른인 저도 뿌듯하더라구요 완성해놓으면 하나의 작품이 되고 디테일 정말 죽여줘요 부품이 몇개씩 더 들어있기도 하지만 워낙 작은 부품들이 많아서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갯수도 많고 만들 작품도 많아서 한동안 잘 놀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한번 만들고나면 끝이예요 만든걸 부수기도 좀 그렇고 시간이 좀 걸리다보니 다시 만들고 싶지 않아서 다 완성하고 나면 그냥 모셔둘뿐 다시 가지고 놀아지지 않네요 암튼 하나쯤 있어도 좋을 물건이예요~ .
저희 아이가 6세인데 아직까지 듀플로만 가지고 놀았습니다 클래식을 언제쯤 사줄까 계속 주시만 하고 있었고여~ 클래식은 크기가 넘 작은것들이 많아서 관리도 힘들고 넘 일찍 사주면 다 잃어 버리고 엄마 아빠가 해줘야 할 것 같더라고요 ㅋㅋ 어제가 생일이였는데 선물로 로봇이 갖고싶다했지만 너무 많아서 그냥 엄마 맘대로 레고를 선물해주었습니다 근데 반응이 너무 좋네요 ^^ 이렇게 좋아해주니 너무 기뻤습니다 사진찍을새도 없이 다 뜯어버려서 사진이 조립하는 사진밖에 없습니다. 전 설명서 안보고 자기 맘대로 만들줄 알았는데 조립설명서를 보더니 너무 차근차근 하나하나 조립하는데 깜짝 놀랐어여~ 몇번 설명해주고 잘 못찾는것만 같이 찾아주니 너무 후딱 만들어 버리더라고요~~ 아이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머리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어여 ㅋㅋㅋ 너무 뿌듯한 선물이였습니다 클래식을 딱 적절한 시기에 들인거같아 넘 뿌듯했습니다^^ 벌써 다음레고는 어떤걸 살지 찾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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