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네커피 오달구 블렌드 카페사장님들의 원픽! 당일 로스팅한 진짜 고소한 원두커피, 홀빈(분쇄안함), 500g, 1개

헬스/건강식품으로 인기 있는 달구네커피 오달구 블렌드는 카페 사장님들의 원픽입니다. 이 제품은 당일 로스팅된 진짜 고소한 원두커피로,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홀빈 형태로 제공되어 분쇄하지 않은 상태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500g 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달구네커피 오달구 블렌드는 풍부한 향과 깊은 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며, 카페 운영자나 커피 열정가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달구네커피 오달구 블렌드를 만나보세요.

<<<<꼭 봐라 ! 리얼 내돈내산 후기다 ( 거짓말 하나 없음 ) >>>> 쿠페이머니로 내돈 으로 결제함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달구네커피 오달구 블렌드 카페사장님들의 원픽! 로스팅한 진짜 고소한 원두커피를사보았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건 저의 주관적인 글이고 다른 사람들이 구매를 하실 때 후기를 참고해서 사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정보 ❤️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4-12-19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장점 - 로켓 덕분에 빠른 배송이라서 좋음 ! - 구수해서 좋습니다. -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 크래마가 진짜 좋습니다. - 산미가 없어서 좋습니다. TMI - 역시 커피는 집에서 기계로 타먹는게 진리죠 !! 가성비도 너무 좋고 맨날 밖에서 아메리카노 사먹었는데 오히려 원두를 사서 먹으니깐 돈도 절약 되어서 좋습니다. 이제 날씨가 너무 추운데 다들 패딩 꽉 껴 입어서 따뜻하게 보내세요 ㅋㅋㅋ 겨울엔 다들 전기장판에 누워서 알쥬 ? 제글이 도움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닿구네 원두커피가 인기가 많아서 구매해봣습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데로 구수함이. 넘치네요^^ 달구네. 원두커피는 분쇄정도에 따라 여러모로 나눠지네요 저는 분쇄하지 않은 원두를 구매햇습니다 홀빈이라고 하더군요 분쇄하지 않은 커피를.. 이커피를 사면서 알게되엇어요.ㅋㅋ 아직 저는 원두맛을 잘 알지못합니다. 어떤 커피든 그 향은 정말 저를 기분좋게 한답니다. 기존에 마시든 원두가 남아잇음에도 이커피가 후기긴 너무 좋아서 언릉 마셔보고 싶어서 로켓배송으로 배송받아 받자마자 갈아서 내려마셧어요.. 커피봉투의 숨구멍에서 벌써 향이 ~ 와장난아닙니당 아이스로 또는 핫으로 다 마셔봣어요 구수함을 원하시면 그데로~~ 달달함을 원하시면 슈가시럽 추가로~ 만족햇네요 가격 맛 모두다~ 한참 마실수 잇는 양이라서 당분간은 커피를 안사도 될것 같네요 아!저처럼 크레마를 원하신다면 이커피 나쁘지않을듯.. 어떤분이 크래마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저도 크래마 원두커피를 검색햇는데 맨 워에 달구네 커피가 뜨더라구요^^ 저는 크래마가 많은 커피가 좋더라구요 원두맛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크래마가 많을수록 더 구수한것 같아서.. 요즘비가 엄청 와서 여기저기 피해가 속출해서 너무 안타깝네요^^ 여유잇게 따스한 커피한잔 하고잇는것도 피해지역 주민분께 죄스럽네요 부디 이 비가 하루빨리 그치길 바랄뿐입니다. 빨리안정 되찿으시고.. 따뜻한 달구네 커피 한잔 하셧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셧음 좋겟네요

로스팅 날짜가 주문한 날짜입니다. (9월14일 제조) 당일 볶아서 바로 보내주시니 믿음이 갔어요. 열었을 때 고소한 향이 확 올라와서 얼른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로스팅 후 3일 숙성해야 맛있다고 하니 17일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먹기로 했습니다. 향이 자꾸 저를 유혹해서 엄청나게 길게 느껴졌어요ㅜㅜ 원두 상태가 기름에 찌들지 않아서 좋게 보였고요 17일 아침에 바로 내려먹었어요 (성격 엄청 급한 티 팍팍 ㅋㅋ) 저는 테팔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하고 있고요. 에스프레소, 아이스아메리카노, 라떼로 각각 먹어보았어요. 개인적인 맛 취향으로는 에스프레소>라떼>아메리카노 순이었어요. 에스프레소로 먹어도 부드러운 편이고 탄맛은 전혀없었어요. 전 산미는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산미도 강하지 않고(아예 없진 않지만 맛이 튀지 않게 잘 어우러집니다.) 구수한 맛이에요. 제 기분상 고소보다 구수에 가까운 맛ㅋㅋ 쓰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그래서 라떼에 먹었을 때에도 고소고소하니 술술 들어갔어요. 컨디션에 따라 다른 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 마셨을때 보다 오후에 마셨을때가 더욱 향과 맛이 좋았네요. 햇빛을 쬐면서 먹어서 그런가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정도 용량에 가격이면 상당히 준수하고요. 다 마시고 나면 재구매 할거 같네요. 원두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씩 마셔 보시고 결정하셔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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