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코파이 시초인 오리온 초코파이는 1974년 출시되었다. 보통 초코파이라 하면 이것을 의미한다. 동양그룹 창업주 서남 이양구가 미국 출장 중에 공항 편의점에서 사서 돌아오는 항공편에서 먹어보고 나서 시장성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고, 문파이를 모방해서 만들어낸 것이 시작이다.
초기의 투명포장은 해외 수출을 하면서 한국과는 다른 기후환경으로 인한 변질을 막기 위해 은박이 들어간 불투명한 포장지로 바뀌었다. 빨간색 도안의 경우는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사전 조사를 한 결과 중국인들이 빨간색을 좋아해서 빨간색 포장지로 바꾼거라는 얘기가 존재한다.
그 뒤 국내 제과회사들이 연달아 ‘초코파이’ 제품을 출시한다. ‘롯데 초코파이’, ‘크라운 쵸코파이’, ‘해태 초코파이 등이 있다.
간식으로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간식으로 한 번에 두개씩은 거뜬하네요. 세일 자주 하기를 희망하며 적당한 단맛에 영양성분도 좋은 초코파이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남펀은 맥주랑도 나름 괜찮다며, 같이 먹네요.(SSG.COM)
오리지널은 역시 오리지널, 변치 않는 고급스러움이 있죠. 얼마 전에 타 브랜드 초코파이 세일하길래 싼맛에 샀다가 영 아니다 싶은 맘에 담엔 꼭 오리온 정 초코파이 사야지~ 싶더라구요. 요번에 이마트 쓱배송 주문하면서 마침 오리온초코파이 주문 가능하길래 한박스 얼렁 장바구니에 넣고 빠르게 주문했답니다ㅎㅎ 입맛 까다로운 울 남편은 오리온 초코파이 아니면 안먹거든요. 첨엔 무슨 차이가 있다고 저러나 싶었는데 타 브랜드와 놓고 비교해보니 크기부터 초코맛, 빵, 마시멜로까지 입맛 둔한 사람도 그 차이를 확연히 알겠더라고요. 오리온 정 초코파이는 부드러운 초코파이 속에 포근한 마시멜로 듬뿍 들어있어 밥 먹고 난 뒤 후식으로도 참 좋고 바쁜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아요. 특히 요즘은 딸기가 제철이라 딸기와 함께 예쁘게 토핑하면 디저트카페 부럽지 않은 딸기초코케익이 된답니다. 저희는 초코파이 2~3개 가운데 쌓아올린 뒤 깨끗하게 씻어 손질한 딸기를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집에서 초간단 디저트로 자주 만들어먹어요. 여기에 슈가파우더 뿌려주 면 더 예쁘고 먹음직스럽지요. 초코파이는 무조건 오리온 정 초코파이 추천이에요. 눈 감고 먹어도 오리지널은 딱 차이가 나더라구요. 싸다고 타브랜드 초코파이st 두번 사 먹을 바에야 오리온 초코파이 한번 사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돈값합니다. 두번 세번 추천드려요!(SSG.COM)
초코파이는 역시 오리온이죠다른 초코파이들에 낚였다가초코파이 정이라고 써진 것만 먹어요배고플때 간편하게 초코파이가 짱인 것 같아요당충전하기 좋고 커피랑 마시면 더 좋고유통기한은 4개월정도 남았어요잘 먹겠습니다~(11번가)
저희 집 꼬마의 베스트 아이템입니다 마트만 가면 초코파이를 사달라고 조르는 통에 이번에는 마트에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초코파이를 얼려서 잘라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초코파이를 얼려주면 우유와 도 잘 먹습니다 어릴 때 먹던 그 초코파이 맛 그대로여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리온 초코파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 명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칼로리가 높으니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는 좋지 않겠지만 가끔 초코파이가 먹고 싶은 아줌마 아줌마 입니다 여전히 맛있네요(S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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