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회사인 네슬레에서 생산하는 초콜릿 코팅 웨하스 초콜릿 바. 1930년대부터 생산하기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에서 소비되고 있는 유명한 초콜릿 간식 중 하나. 초콜릿을 막대 형태로 생산하며, 대부분 초콜릿 한 봉지당 막대 2~4개를 연결해서 판다.
그리고 막대를 핑거라고 부른다. 킷캣은 특히 겉 포장을 벗기면 내용물이 은박지로 다시 한 번 감싸져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킷캣이 최초로 도입한 방식이다. ‘작지만 가장 든든한 식사’라는 광고 문구로 출출함을 달래고픈 소비자들에게 어필했고, 이제는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초콜릿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면서 초콜릿 코팅 웨하스를 일컫는 일반 명사로 통용되고 있다.
겉에 초콜릿은 킷캣만의 엄선된 코코아와, 깐깐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초콜릿이라고 하더니 정말 부드럽더라구, 딱 베어물면 처음엔 부드럽다가~ 바삭한 과자가 씹히니 퇴근하고 공부를 시작할때면 손이 절로 킷캣쪽으로 가 있었습니다.한 가지 단점이 칼로리가 높아서 다이어트를 병행하면서 공부하는 저는 많이 못먹는다는건데 그 부분이 정말 아쉬워요.그치만 맛은 너무 좋아서 다이어트고 뭐고 다 잊게 되네요
역시 초코스낵은 킷캣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쵸코와 과자의 비율이 정말 환상입니다. 그러나 조금 비싸다는 부분이 아쉽네요.(11번가)
학교 갈 때, 학원 갈 때 가방에 몇 개씩 넣어주면 친구들과 나눠 먹기도 좋고 당 보충도 되니 좋다하네요. 맛있어서 이것만 사게 돼요.(G마켓)
일하다가 당 떨어지면 한두개씩 까먹곤 다시 열일 합니다^^고달픈 직딩에게 유일한 낙이지요^^(G마켓)
초콜릿 품질이 좋음. 중간 과자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너무 달지않음. 적절함. 추천합니다!(11번가)
딸아이 간식 이에요 맛있다고 사달라고하여 구매했어요 맛있네요(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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