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롯데칠성음료의 사이다. 한국에서 코카콜라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탄산음료. 단일 품종으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파워 브랜드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기준 사이다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하였다. 캔(190ml, 250ml, 330ml), 페트(300ml, 500ml, 600ml, 1.25L, 1.5L, 1.8L), 병(236ml, 340ml) 등 다양한 용기와 용량으로 판매되고 있다. 라임향이 첨가되어 콜라 등과 구별되는 특유의 풍미를 낸다. 편의점에서 한 캔에 정가 1,4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국내 브랜드이고 특수한 원료를 수입한 것도 아닌데 같은 롯데칠성음료에서 라이센스 생산하는 펩시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편이며, 보통 코카콜라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펩시는 수시로 가격 할인 행사를 하기 때문에 체감상 가격차는 더 크다. 원인은 정확히 알 순 없으나 코카콜라라는 막강한 라이벌을 가진 펩시와 달리 사실상 한국 사이다 시장을 평정했기에 가격을 낮출 이유가 없다는 설과, 그냥 재료 비용이 그만큼 비싸기 때문이라는 설 등이 있다. 시각적으로 칠성사이다는 물처럼 투명한데 진한 간장 비주얼인 펩시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조금 손해보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소화제 처럼 답답할때 아들이랑같이 마시고 있어요 사이다는 역시 톡쏘는 칠성 사이다죠 넘 양이 많으면 남아서 버리기아까운데 한번 먹기 딱 좋은 190 미리커피 끊고 차 종류는 취향이 아니라서살찌는것 알지만 중독 되는 맛이 자꾸 냉장고에 손이 가요(G마켓)

운 여름에 시원하게 잘 마셔요. 크기도 적당하고 좋아요 사이다 큰병은 먹다 남으면 좋지 않은데 바람도 빠지고 이것은 늘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온가족이 좋아합니다. 소화가 안될때 , 고기 먹고나서 등등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SSG.COM)

칠성사이다 제로랑 칠성사이다랑 번갈아 주문하고 있어요 190ml라 먹다보면 좀 양이 모자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냥 탄산음료 적게 먹는다 생각하고 먹어요시원하게 얼음타서 먹으면 맛나요찌그러지거나 터진거 없이 배송 잘 받았습니다(11번가)

톡 쏘는맛이 역시 칠성 사이다이네요 요즘 탄산음료값이 너무 올랐어요 이곳저곳 손품을 팔던 중에 이곳이 가장 적당해서 구매했네요 제품은 다 동일하니깐 가격에 의해 구매 결정하는 것이 당연하더라구요(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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