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산하고 광동제약이 판매하는 생수. 국민 생수로 불리는 생수. 용량은 대중적인 2L와 500mL가 있고, 2018년 10월 즈음에 1L와 330mL 제품이 추가로 출시되었다. 정식 명칭은 제주 삼다수로, 화산암반이 필터 역할을 해내는 화산암반수이다.
서구권 생수 중에서는 프랑스의 화산암반수 생수인 볼빅(Volvic)과 매우 비슷한 편이다. 육지 기준으로 다른 생수가 보통 편의점에서는 500원 ~ 800원, 대형마트에서는 400원 ~ 600원 하는데 반해 물류비로 인해 혼자 100원 ~ 200원 더 비싸게 팔고 있지만 세간의 평가는 비싼만큼 돈값을 한다는게 주류다. 값싼 생수들에 비하면 확실히 물의 질이 좋고, 오래 놔둬도 맛이 변질되는 시간이 굉장히 길다. 삼다수 하나 때문에 고급 포지션을 꽉 잡고 있는 볼빅이나 에비앙이 한국에서만큼은 돈값을 못 한다는 소리도 나온다.
저희 엄마가 삼다수 굉장히 신뢰하고 계셔서 일단 물통이 다른 회사 제품은 물통이 너무 얇고 약해서 손으로 쥐면 물통이 막 물컹물컹 들어갔다 나왔다 해서 손으로 잡기도 불편하고 너무 약한데 삼다수는 물통이 아주 탱탱하고 단단하고 손으로 잡기 편리하게 잘 만드셔서 물 따라 마시기 아주 용의하구요 확실히 다른 회사 제품과 물맛의 차이가 큽니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긴 한데 물가가 점점 올라서 걱정이네요(G마켓)
우선 제일 맘에 드는건 물론 품질이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매우 좋아서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그다음으로 맘에 드는건 품질은 좋은대두 매우저렴한 가격이 너무 나도 맘에 들었습니다ㅋㅋ^^그다음으로 맘에 드는건 매우 빠른 배송이었습니다 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발송하여다음날 오전에바로 받아 볼수 있더라구요 배송이 매우 빠르더라구요(옥션)
저도 물론 시켜먹지만 아빠집으로도 수시로 삼다수 시켜 보내요~ 택배아저씨들이 수고가 많으시다는ㅠ,, 삼다수는 진짜 군더기없이 믿고 먹을수있는 생수인거같아요~ 가격면에서는 좀 그렇긴?하지만ㅋㅋ.. 그래도 이제는 싼물 안찾게되고 믿음가는 삼다수만 주구장창 시켜먹네요(11번가)
이번에 빅스마일기간 이용해서 늘 애용하는 삼다수 좋은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삼다수 중복 쿠폰도 적용가능해서 뭔가 평소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한 듯한 느낌이에요. 물이야 매일 마시는 거기 ?문에 이렇게 잔뜩 구입해놔도 걱정이 없네요. 다른 생수는 거들떠볼수도 없게끔 물 맛 좋은 삼다수! 다 마시고 또 구입하러 올게요~~(G마켓)
집에서 삼다수 먹기 시작하면서 이왕이면 좀더 효율적으로 리사이클링가능한 무라벨 생수를 마시는게 환경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분리수거할 때 매번 페트병 포장지 뜯는 것도 귀찮은데 이제 따로 손 쓸 필요없이 바로 분리수거 하면 되어서 너무 편합니다. 어머니도 너무 좋은 제품이라고 좋아하시네요, 앞으론 삼다수 그린만 구매하려고 합니다.(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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