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복숭아맛과레몬맛이 있다. 복숭아맛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다.
가끔 카페에서 아이스티를 사먹어요.카페를 운영했어서 그런지 거의 카페에서는 립톤 가루에 물 얼음이 끝인데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차라리 한통을 사서 집에서 타서 나오자! 싶어서 구매했습니다!레시피도 따로 필요없고 집에서도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꼭 립톤 가루를 구매하셔서 집에서 타서 나오시는 걸 추천드려요,레몬맛과 복숭아맛이 대표적인데 저는 이번엔 복숭아맛이 땡겨 복숭아맛으로 구매했구요!집에 정수용 정수기밖에 없어 매번 포트에 물 살짝 끓여 가루를 녹이는 게 귀찮아서 한번에 10스푼정도 가득 뜨거운 물에 녹여서 식힌 다음 정수와 섞어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시원하게 얼음과 물만 더 타서 먹고 있어요!(쿠팡)
아이스티는 립톤이쥬.. 가격이 많이 올랐어도 이만한게 없어요.진한 복아에 샷추가.. 아샷추도 짱짱맛이에요~(11번가)
집에선 500ml에 6~10스푼 해서 시럽처럼 만들어 원하는 농도로 타먹구요!!(3~4일이면 다먹어유 ㅋㅋㅋㅋ)밖에선 스틱형으로 들고다니고 있어요!!유통기한도 2년이나?? 정말 길어요.(쿠팡)
맛은 뭐 보장하는 맛이죠 립톤이잔아요(인터파크)
가격이 매일 조금씩 변동되는거같지만11번가에서 구입하는 게 가장 저렴해요 카페에서 사 먹는 것처럼 찐하고 달아요 여름에 먹을려고 쟁여뒀어요(11번가)
16캔 2박스 주문했는데 한캔이 터져와서 문의했는데 빠른처리 도와주셔서 다음날 배송 바로 받았습니다.아이스티는 립톤이 젤 맛있어요~(G마켓)
대용량인데 맛있어서 금방 소진해요~립톤이 대중적이라 사람들도 이게 더 맛있다고 하네요ㅎ다음에 또 재구매 의향 있어용(11번가)
액상은 인공적인 맛이 너무나서 귀찮아도 여기 제 품 항상 애용합니다.아이들에게 항상 인기만점이에요.^^(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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